처음 사업이나나 투자를 시작하면서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이번에 회사를 만들었으니까 2년 내에 매출 50억 돌파하고, 5년 내에는 100억 찍고, 영업이익은 수십억씩 해야지', '지금 시드머니 5천만원 만들었으니까 올해 투자 잘 해서 5억으로 불려야지' 이게 적어놓고 보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 실제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정말 정말 많이 봤다.
물론 실제로 그 목표를 원하는 만큼 빠르게 달성한 경우는.... 그냥 없다고 보는 편이 마음 편할 것 같다.
대다수는 애초의 목표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작은 성과를 내거나, 중간에 포기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멍청한 사람들인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
다들 이야기를 해보면 매우 똑똑하고 논리적이다. 전 직장에서 이런 저런 성과들도 많이 냈고, 인정도 많이 받았던 사람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게 흥미로운 부분인데, 바로 그런 과거의 성과들이 이 사람들로 하여금 무리한 목표를 잡도록 만드는 요인이 된다. 내가 ...
원문 링크 : 너무 빨리 성공하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