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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알라키12년, 진하고 밸런스 좋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12년, 진하고 밸런스 좋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 12년 글렌알라키는 상당히 트렌디한 이미지의 위스키 증류소다. 이유는 글렌알라키라는 브랜드가 유명해진 시점이 아무래도 최근이기 때문이다.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1967년에 설립된 증류소다. 설립된 것도 비교적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이 브랜드가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2017년이다.

위스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스터 디스틸러 중 한 명인 '빌리 워커'가 2017년에 이 증류소를 인수했기 때문이다. 빌리워커의 인수 이후 글렌 알라키는 본격적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들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글렌알라키는 퀄리티 있는 제품을 소량으로만 생산하는 증류소로도 유명하다. 또한 디아지오 같은 대기업 소속이 아닌 몇 안되는 증류소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매력적인 면이 많은 브랜드다. 가장 왼쪽에 있는 사람이 빌리워커다.

사실 글렌알라키의 제품들은 구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내가 구입한 12년 숙성 제품같은 경우 비교적 구하기가 쉬운 편이지만 15년 숙성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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