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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뻘 여성에게 '날아차기'한 대구 중학생들.. 알고보니 '보복폭행'

 엄마뻘 여성에게 '날아차기'한 대구 중학생들.. 알고보니 '보복폭행'

SNS상 밝혀진 폭행..1차 폭행이 아닌 2차 폭행 현장에 출동한 경찰.. 가해 학생들의 거짓말만 믿고 철수 확인..초동 대응 논란 경찰 "피해 여성 처벌 원치 않는다" ..

가해 학생 거짓말만 믿고 돌아간 것 아님 강조 대구 서구 내당동 '날아차기'폭행[사진출처=MBN 보도화면 캡처] [탐사일보=정병호 기자] 지난해 12월 대구 서구 내당동에서 벌어진 일명 '대구 중학생 날아차기' 사건이 피해 여성의 112신고에 대한 '보복폭행'으로 드러났다. 26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중학생인 A군과 B군은 지난해 12월 18일 대구 서구 내당동 한 골목길에서 '담배피우지 말라'고 훈계를 한 40대 여성에게 시비를 걸었다. A군은 여성의 몸을 발로 찼고, 쓰러진 피해자가 일어나려 하자 B군이 여성의 등 뒤에서 날아차기하듯 발로 찼다.

이때 당시 피해여성은 갈비뼈 골절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무차별 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은 112로 신고를 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A군 일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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