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한 명 더 뽑으면 “세액공제받으니까 괜찮다"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건비 증가분과 세액공제 금액이 맞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통합고용세액공제를 처음 검토하는 사업자라면 더 헷갈릴 수밖에 없죠. 이번 글에서는 숫자로 손익을 직접 계산해 보며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세액공제는 ‘보조 수단’일 뿐, 인건비를 전부 상쇄해 주지는 않습니다. 기본 전제부터 정리해 볼게요 ① 인건비에 포함되는 항목 급여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퇴직급여 충당액 각종 수당 단순 월급만이 아니라 실제 비용은 훨씬 큽니다. ② 세액공제의 성격 세액공제 = 내야 할 세금을 줄여주는 것 현금 지원 세금이 없으면 공제도 의미 없음 사례 1|청년 근로자 1명 채용한 경우 가정 월 급여: 250만 원 연 급여: 3,000만 원 4대보험 사업주 부담 포함 시 연 인건비 약 3,600만 원 통합고용세액공제 청년 1명 증가 시 연 세액공제 약 700~900만 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