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인간 안 하고 9시인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날 9시인간으로 만들어준 짜농이에게 감사... 오늘 아침에는 세법학 암기할거라 카페가서 공부해야했는데, 때마침 홍찬이가 공부해야하는 시기라서 바로 꼬셔서 같이 두시간 공부 달렸다.
날씨가 추운터라 카페 내부도 좀 추웠었는데 그래서 아침잠을 빠르게 쫓아낼 수 있었다. 나는 개별소비세를 외웠고 홍찬이는 인강 위주로 공부하는 듯 보였다.
혼자 카페에서 할 때보다 덜 외로워서 집중이 잘 되었으나 아직 우리 홍찬이는 집중력 최대 2h 인간이었다..... 그치만 나야 뭐 끝낼 수 있는 범위의 공부가 아닌터라 기분 좋게 책 덮고 같이 점심 먹으러갔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제 홍찬이가 먹었던 고등어구이가 맛있었다고해서 그 곳에 가서 고등어구이랑 성게미역국, 전복뚝배기를 먹었다. 단체관광객 위주의 밥집이라 조금 정신 없었는데 고등어구이 진ㅉㅏ 맛있었다ㅠ 바싹 구운 고등어ㅠ 기름좔좔ㅠ 그리고 맛있는 밥도 홍찬이가 사줬다.
소득 없는 사람은...
원문 링크 : 언니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