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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근황

 제주에서의 근황

드디어 제주 곧 ㅃ2 지독한 감기ㅠ 코로나 같아서 찾아간 이비인후과에서도 검사 엄청 해줬는데 계속 감기인게 그저 놀랍다..... 한 달 내내 달고 사는 감기로 죽을 맛...!

내 평생 뱉을 가래와 콧물이 다 나오는 시점ㅠ 이 날은 우리 귀염둥이가 몸보신 시켜준다고 연락줘서 공부하다가 밥 먹으러 쪼로록 나갔다. 들기름 국수와 육전이었는데 엄청 깔끔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나랑 입맛 코드가 딱 맞아서 막둥이랑은 뭘 먹어도 항상 맛있다. 슴슴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

가격은 비교적 사악했지만 동생이 멋있게 사줌ㅎ.ㅎb 별 이야기 안 나눈 것 같은데 너무 너무 웃겼고 즐거웠다. 순둥이었던 막둥이가 마라 맛일땐 진짜 너무 웃기고 새삼 많이 컸다고 느껴진다.....

울 애기..... 그래도 넌 t야 역시....

이 날도 후배가 자기 출근 전에 밥 사준다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생각보다 잘 살아왔다보다.... 친구들도 동생들도 다 밥 사주네....

오늘의 코스는 담 코스라고 먼저 ‘다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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