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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퇴사를 좀 더 빨리했어야 했을까.... 퇴사한다고 미친듯이 놀던 나의 작년을 되돌리고 싶다 흑흑 공부할 양.....

너무 많다 진짜...... 같이 일하던 후배가 어느날 나한테 “세무사라...

님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음?” 이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땐 싸가지 읎는 짜식~^^ 하고 웃어줬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걔 말이 맞나보다.... 저 공부 못했어요 흑흑 괴로워요 흑흑 제주살이 짐 정리도 쉽지 않다.

다 버리고 가려고 했는데 최소한의 짐도 너무 많아!!!!!!!!!! 그리고 우체국 택배비도 비싸다.

한 박스에 만원꼴ㅠ 우체국 박스 살 겸 부산 가기 전에 물개팸 정모도 했다. 똥유예생인 나도 나지만, 각자 다들 고민 많은 시기인 듯 싶었다.

다들 잘나고 멋진 애들이라 크게 걱정은 안 됨ㅎ 뭐든 잘할 애들이라는걸 안다ㅎ 공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면역력 없어져서 원인 모를 두드러기 달고 사는 중ㅠ 갑자기 눈이랑 미간이 부으면 어쩌죠;;;; 무섭게;;;;; 이 사진은 구룸메 생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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