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럼 날씨와 기분이 정비례하는 사람이 또 있나 싶고,, 맥주정수기 있음 좋겠다. 도류니가 떠나기전 나 챙겨주고감ㅎ 하루에 5분만 숨통 트여도 살만하잖아 콰트로 맥앤치즈는 단품이 5600원이고 NBB버거는 세트가 5200원이다.
나의 수요는 내 허기와 비례했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하나가 최고일 수도 여러 부속품이 잔뜩 껴있는 포만감이 최고가 될 수도 하물며 내가 끼니를 선택하는 것도 이렇게나 복잡한데 내 마음은?
인간의 마음은 얼마나 복잡하고 난해할까 그렇게 단품과 세트를 고민할 때에는 언제고 버거값에 맘먹는 커피는 시원하게 결제한다. 모순일까?
선호도일까? 그렇다 나는 밥은 굶어도 커피는 마시는 사람이다.
내 이름 뜻이 명목상 큰 마을이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뜻이 아니라고했다. 한의학을 전공하신 할아버지는 한자를 사용한 비유와 은유를 좋아하셨다.
어쩌면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라는 것 같다. 내가 속한 곳에서 최고인 사람?
나는 최고보다 irreplaceable 한 사람이 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