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단순한 사실에서 오는 명쾌한 대답에 혼자 멍 때릴 때가 있다. 찰리푸스는 화장실 불끄는 소리 문 닫는 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를 한다던데 나는 사람의 행동을 보다보면 허를 찔릴 때가 있다.
생각이 지나치게 많고 예민해서 곱씹다보면 드는 생각들일거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담아내고 생각하진 않는다.
셀렉팁 비치니까 우리는 모두 _ 피곤하게 산다지만 산다는게 피곤한거다. 플라메뜨 결국 얻어냈다•• 귀한 1사이즈 대만행 포기했더니 위로금 30만원과 명품증정 모자뺏어오고싶다 다ㅎ가 자취방에서 차려준 아침상 부럽다 나도 신사에서 자취할랭•• 잠원한강에서 아직은 노상가능한 나이 ㅋㅋㅋ계좌불러~ 흑역사도 파헤쳐지고 생각해보니 나름 12년됐다 코찔찔이들이 커서 술먹자카네 사실 성인되고 처음같이 술먹기로••• 긴 편지를 주고 떠나간 친구 그리고 선물까지•• 나 인생 참 잘 살았다.
역사를 잃어버린 자는 멍청한 짓을 번복하게되지 대리님이 주고간 까까•• 맨날 소소하게 잘 챙겨주심.. 이제 은행...
원문 링크 : 히터를 끄면 춥고 틀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