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doing

학교 통학이 이렇게 피곤한 거였나. 집 오면 사람이 너덜너덜해져있음.

귀여운 통수 국제통상 교수님이 요즘 세상 돌아가는 얘길 많이 해주시는데 주로 아빠랑 밥 먹으면 많이 듣던 그런 시사 얘기들.. 개중에서도 유난히 거슬렸던 친구는 Chat GPT였다.

관련해서 좋은 영상인 것 같아 공유 https://youtu.be/2pWhtd1qHY0 2차대전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전투기 모형에서 총격을 맞은 부위들을 통계화했고, 대다수의 학자들은 저 부위를 보완하여 새 전투기를 만들자고 했다. 그러자 다른 몇 학자들은 저 부위를 맞아서 살아 돌아온 것 아니냐라는 주장을 했다고 했다.

허를 찌르는 인사이트다. (무릎 탁) 조세경제학 수업에서 어떤 경제 현상이나 모델을 다룰 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배웠다.

인과관계/상관관계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하고 이는 비단 경제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각의 전제라고 하셨다. 위의 전투모형 문제 역시 그 맥을 같이하는 ...

원문 링크 : Learning by d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