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한 후부터 집안 사방팔방을 돌아다녔는데, 특히 구석진 곳이나 식탁 밑을 좋아했다. "꽁!"
"쾅!" 소리가 나서 아래를 바라보면 아가들이 식탁에 부딪혀 울고 있었다.
식탁 밑을 참 좋아한다. 아가들은 아지트 같은 공간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구석지고, 협소하고, 아늑하게 막혀있는 느낌을 좋아한달까? 넓은 거실에 깔아놓은 장난감들은 그대로 놔두고 사라져 식탁 밑이나, 거실과 연결된 알파룸 구석에서 발견되곤 했다.
그래서 태태맘은 아가들 아지트를 만들어 주기 위해 아기텐트인 "쁘띠메종 노르덴 키즈텐트"를 중고로 구매했다. 내돈내산 이지만 중고 내돈내산 이다.
태인이 얼굴에 조명 무슨일이냐... 브랜드 : 쁘띠메종 모델명 : 노르덴 키즈텐트 칼라 : 베이지 사이즈 : 120cm*120cm*104cm 소재 : 커버 (면 100%) : 세탁가능 프레임 (알루미늄) 출처: 쁘띠메종 공식홈 아기텐트 지만 실제 캠핑이 가능하지 않은 실내용 "플레이 하우스"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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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쁘띠메종 아기텐트, 유아텐트 내돈내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