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벤트... 심방중격결손(ASD) 쌍둥이 출산은 이벤트가 끝이없다.
아내의 임신중 코로나 확진, 갈빌뼈 골절, 임신중독증 1개월 입원, 출산 후 과다출혈, 둘째 저혈당증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에 이어 또 이벤트 발생이다. 둘째가 신생아 저혈당증 입원 치료 31일째, 퇴원하는 날이였다.
소아과 담당 교수님 진료 후, 다른 교수님과도 진료가 잡혔다. 소아심장과 교수님이였다.
둘째 태인이가 "심방중격결손"이 의심된다는 것이였다. 청진기로 진료 시 심장에서 잡음소리가 들렸다고 다음 진료를 잡아서 초음파를 봐야한다는 것이다.
심방중격결손 이란? 간략히 말하면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의 벽에 구멍이 생긴것이다.
심방중격결손은 선천성 심장병의 5~10%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이며, 태아의 심장이 형성되는 과정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통 임신초이게 발생한다고 한다. 대체로 신생아 100명당 1명꼴로 선청성 심장 기형이 발견된다.
둘째 태인이는 저혈당증으로 니큐 입원당시 진료 중 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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