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뜻과 속담, 유래, 풍습과 음식 2024년 복날 이번 주 목요일, 7월 25일은 '삼복의 둘째 날인 중복 中伏'입니다. 중복은 삼복인 초복, 중복, 말복의 중간으로 보통 초복이 지난 후 10일 내외로 옵니다.
자꾸만 졸리는 요즘... 또한 마지막 복날인 말복과도 대부분 10일 간격이라 7월 30일 경이 말복이라야 하지만, 올해 2024년은 말복이 8월 14일로 뚝 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20일 이상 차이 나는 경우를 '월복'이라고 합니다. 중복 뜻 & 속담 한자로 '중간/가운데 중 中, 엎드릴 복 伏'자를 쓰는 중복은 글자 그대로 '가운데 있는 복날'로 초복과 말복의 중간에 있습니다.
또한 초복, 말복과 함께 24절기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중복은 하지로부터 네 번째 경일(庚日)인데, '경일'이란 12간지와 어우러져 형성된 60갑자 중 천간에 해당되는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입니다.
경일이 복날이 된 것은 경(庚)이라는 속성이 약하여, 오행으로는 금에 해당되는데 계절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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