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날씨가 좋아지니 괜히 마음이 살랑살랑 들뜨네요. 최근 날 가장 설레게 한 일이 있나요?
새로운 경험은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하는 것 같다. 매달 한번은 안 가본 장소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
가 올해 다짐인데, 여태 나름 잘 지키고 있다. 봄이 유독 빨리 찾아온 것 같은 마음은 설렘 때문일까?
나른하면서도 기분 좋음의 연속의 요즘인데. 아마 최근에 벚꽃을 만끽하면서 와인 테이스팅을 다녀와서 그런가 보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워커힐 와인 페스티벌. 마침 주중에 발견해서 그 주말에 가려고 바로 예약을 했다.
간편하게 네이버 예약이 가능했고, 티켓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다. 사람이 붐비는 곳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 이렇게 바로 예약을 한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
최근에 본 예능 프로에서 나온 이탈리아 와인 테이스팅 페스티벌을 보고, 내 마음속에 이런 로망이 있었나 보다. 토요일 느지막하게 오후 2시 반쯤 워커힐에 도착했다.
이미 올라가는 길...
#
와인페스티벌
#
워커힐벚꽃
원문 링크 : 설렜던 일 : 새로운 경험과 벚꽃 ft. 와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