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추희자두 바질 오픈 샌드위치

 추희자두 바질 오픈 샌드위치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먹는 가을 자두, 추희자두. 한 박스하고 또 한 박스, 자두 부자가 되었다.

큼직하고 딴딴한 과육의 추희자두는 보기만 해도 껍질 신맛이 떠올라서 침이 고이지만 잘 익어 살짝 붉어지고 말랑해지면 입안 가득 새콤달콤함이 터진다. 새콤달콤 맛있게 잘 익으라고 바구니에 담아 식탁 위에 올려두고 오며 가며 말랑해진 자두를 골라 한 입 크게 베어 물기도하고 반을 갈라 씨를 빼고 웨지 모양으로 잘라 포크로 콕콕 찍어 먹으며 가을 비타민을 넘치게 충전 중이다.

추희자두 추희자두 자두는 껍질에 신맛이 잔뜩 몰려 있는 것 같아 잘 못 먹는 과일인데 추희자두 껍질은 꽤 먹을만하다. 여름 자두는 신맛도 견뎌볼까 싶을 만큼 너무 예쁜 빨간색으로 얼른 집어먹게 홀려놓고는 입에 넣고 잠시면 눈을 감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신맛에 껍질을 홀랑 뱉어내야 한다.

근데 이 가을 자두는 얼굴을 찌푸리지도 껍질을 뱉어내는 일도 없고 심지어 새콤달콤, 향기도 좋고...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 자두 양보다...

# 가을자두 # 가을제철요리레시피 # 오픈샌드위치 # 자두요리 # 자두토스트 # 주희자두바질오픈샌드위치 # 추희자두 # 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