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더위에 유독 약한 블로그씨는 아이스 음료를 매일 먹어요. 여름엔 이거지!
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최소한의 불 사용으로 채워가는 더운 여름날, 나의 소소하지만 시원하고 시원하고 시원한 여름 음식들. 초록 콩깍지를 툭툭 까고 꽉 찬 완두콩 알맹이를 후드득 털어내는 호사는 여름이라서 누리는 일.
영롱한 초록을 제대로 누려야지. 완두콩 콩국수 완두콩 콩국수 완두콩 콩국수 삶은 완두콩 곱게 갈아 구수한 메밀면, 소면 뭐든 삶아 호로록.
동글동글 연둣빛에 눈이 즐겁고, 달콤한 맛에 입이 마냥 즐거운, 고소한 초록이야. 완두콩 샐러드 완두콩 샐러드 고소한 초록도 맛볼래?
초록으로만 한가득 채우고 싶어서 완두콩으로만 샐러드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지만, 원재가 놀라서 손도 안될까 봐 온통 초록은 잠시 접어두고, 잘도 골라 먹는 병아리콩 같이 넣고 콩콩 샐러드. 콩국수 여름의 콩국수 이거 먹고 싶어서 기다려지는 여름 같기도.
여름 채소 튀김 절임과 냉국수 여름 채소 튀김...
원문 링크 : 여름 별미, 최소한의 불사용 콩국수 냉파스타 토마토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