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토마토보다 작고 단단하며, 짭짤하면서도 달큼한 맛이 매력적인 대저토마토는 특히, 껍질에 붉은빛과 초록빛이 함께 섞여 있을 때가 가장 맛있을 때래. 매일매일 조금씩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먹다 보면 빨갛게 익어 말랑해지는 토마토가 생기는데, 이때 바로 토마토케찹을 만들어 보는 거야.
짭짤한 맛과 감칠맛이 매력인 대저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잘 익은 토마토로 케찹을 만들면 그 풍미가 정말 특별해. 진하게 붉고 달달하게 잘 익은 대저토마토는 홈메이드 토마토케찹을 만들기에 딱 좋아.
내가 원하는 만큼 새콤하고, 원하는 만큼 달콤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이번에는 껍질째 썰어 넣고, 발사믹 비니거 대신 화이트와인 비니거, 비정제 설탕과 약간의 소금을 넣어 졸이고, 체에 곱게 걸러주면 새콤달콤한 토마토케찹 완성!
밝은 빨강 빛, 상큼한 맛이 마음에 들어. 원재의 케찹 스마일 근데, 큰일이야.
우리 원재는 케찹, 마요네즈로 스마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이를 어쩐다, 우리 집 소스는 다...
원문 링크 : 대저토마토로 건강한 토마토케찹 만들고 오므라이스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