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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아메리카노 한 잔(feat. 커피 볶는 집)

 야밤에 아메리카노 한 잔(feat. 커피 볶는 집)

친구들과 식후 카페에 들렀다.나이가 30대로 넘어가게 되면, 피시방도 노래방도 질리게 된다.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은 카페가 딱이다.그렇게 돼서 들린 동네 카페 '커피 볶는 집'을 리뷰하겠다.날은 어두운데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게 참 슬펐다.미세먼지가 원인이겠지....먹구름이 원인이었다.갑자기 비가 쏟아졌다.우린 비를 피해 긴박하게 옆으로 이동했다.오늘 리뷰할 커피 볶는 집 간판이다.점심시간에는 산업 지역이라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밤에는 한적해서 좋다.내부로 들어가니 인테리어도 훌륭했다.여러 가지 원산지의 원두랑 각종 커피 용품들이 정갈하게 나열되어 있다.카페에 오면 이런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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