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명예훼손 구형 강화된다, 표현의 자유 vs 책임 균형은 어디에?

 명예훼손 구형 강화된다, 표현의 자유 vs 책임 균형은 어디에?

안녕하세요. 여현동 변호사입니다.

최근 법률신문 기사에 따르면 검찰의 명예훼손 사건 처리 기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명예훼손 처벌, 확 세졌다!

검찰이 표현의 자유에서 '표현의 책임'으로 무게중심을 옮겼습니다. 대검찰청은 5월 8일부터 '사이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사건처리기준'을 개정해 시행하고 있어요.

핵심은 허위사실 적시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에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처벌 수위의 상향이에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구형 기준 하한선을 무려 200만 원이나 높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500만 원 → 700만 원 형법상 명예훼손: 100만 원 → 300만 원 형법상 출판등명예훼손: 300만 원 → 500만 원 사자명예훼손: 100만 원 → 200만 원 모욕죄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본 50만 원 이상에서, 정보통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