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버투어리즘 피하기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나카메구로, 시모키타자와, 코엔지, 키치죠지 화려하고 멋진 도쿄의 명소들, 그러나 반나절만 머물러도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된다. 도쿄 여행을 여러 번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생각이 든다.
시부야, 신주쿠, 아사쿠사는 좋지만 너무 번잡하다. 특히 아이랑 여행하려다보니 붐비는 곳은 힘들다.
사람 적고, 골목 걷기 좋은 동네는 없을까. 화려하고 복잡한 관광지 말고 작고, 조용하고, 예쁘면서 가게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들.
도쿄에는 그런 동네가 생각보다 많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반나절 일정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동네들을 정리해본다.
지유가오카 도쿄에서 가장 정돈된 동네 지유가오카의 작은 베네치아, 라비타 (La Vita) 프렌치 감성이 넘치는 지유가오카 “도쿄에서 가장 깨끗한 동네”라고들 한다. 길이 넓고 깨끗하면서 건물들도 깔끔하다.
디저트숍·베이커리·라이프스타일 숍 위주 실제로 주거 만족도가 높은 동네로도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