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근교 여행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는 기후네 신사와 오하라가 아닐까 싶어요. 오하라에서 1박을 하셔도 좋지만 짧은 교토 여행에서는 반나절 정도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기도 합니다.
아침 8시쯤 출발해서 12시에서 13시 정도에 교토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는 일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교토에서 오하라로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교토역이나 산조 역 쪽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오하라에 도착하면 정말 작은 버스정류장에 내립니다. 나중에 교토로 돌아갈 때도 여기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오하라 여행 추천 코스 오하라 여행은 산젠인과 호센인이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산젠인을 보고 호센인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호세인을 먼저 보고 산젠인으로 향했습니다. 이유는 호센인의 액자 정원을 보기 위해서 가는데 액자 정원을 여유 있게 보려면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산젠인의 경우는 여유 있게 천천히 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정류장에서 올라가실 때는 산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