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는 11월. 짱아의 여름수영계절이 끝나고 수영을 못해서 아쉬워하는 짱아와, 짱아의 수영하는 모습을 못봐서 더 아쉬운 아는 온수 풀빌라를 검색!!!
그래서 찾은 거제도 독독펜션 대구에서부터 열심히 달려서 도착!! 4개의 동이 바다를 바라보며 세로로 지어져 있고, 각 동마다 널찍한 잔디마당이 독립적으로 있었다.
복층구조를 선호하진 않지만, 계단옆이 뚫려있지 않고 막혀있어서 조금 안심. 하지만 한칸이 높아서 2kg안되는 리앙이는 무서워했다 ㅋㅋㅋㅋㅋ 1층 거실에서 테라스를 통해 보이는 수영장.
아주 넓은 수영장에 10점만점 그리고 따끈한 온수에 10점만점(추가비용있음)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아가들이 혼자서 수영장에 들락날락 할수 있게 만들어진 풀장 설계!! 이렇게 계단이 층층이 되어있어서 짱아혼자서 들어갔다 나왔다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너어무 편했다....
수영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스스로 입수할 수 없는 수영장은 정말 고역이다 하루종일 찡찡거리기 때문 ㅋㅋㅋㅋ 건장한 성인남...
원문 링크 : 경남 애견풀빌라 - 거제 독독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