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제일먼저 해놓고 12년차에 애기는 젤 늦게가진사람 나야나 친구들 아이들은 쑥쑥자라 벌써초딩인데 이제서야 애낳는다는 늙은엄마가될 친구를위해ㅋㅋ 러블리한 내친구들은 베이비샤워를 해줬다. 아마도..
우리사이에선 마지막 베이비샤워가 되겠지? 뚱뚱한몸을 이끌고 도착한 수성호텔!
날씨가좋아서 먼저만난친구들끼리 카페도가고 수성못 산책도하다가 입실! . 5명이라 룸은2개로 나눠잡았다.
우선 루프탑수영장부터! 태교여행가서 한번입고 버리나했던 임산부수영복 한번더입었다.
이젠진짜 안뇽 . 신나게 수영한판때리고 30대후반 아주미들은 다같이 마루막창가서 신나게 술을말아드시고 2차로 야외펍에서 또 술을드시고 (하...포도주스마시는 내팔자) 그리고 3차로 룸에들어와서 파뤼타임&포토타임!!
넘깜찍했던 풍선 고마워 얘두라 뚱뚱보 만삭이지만 기념으로 사진도찍어주고 친구들 초상권 따위는 무시하고 개인추억용이라는 핑계로 사진저장중 ㅋㅋㅋ 우울하고 힘든일 가득했던 임신기간. 그래도 선배엄마들인 친구들의 격려와 위...
원문 링크 : 베이비샤워 @호텔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