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도 계속 적었지만 리동이는 모로반사가 꽤나 강하게 있었다 팔을 갑자기 만세!! 위로 파다닥!
하면서 깨서 에엥~~ ㅠㅠ (나도 울고싶다 후) 50일이 지나고 100일이 가까워지니 더이상 스트랩으로는 감당이 안된다 아기는 쑥쑥 자라고 더 많이 꼬물거리고 움직인다. 그러다 찾은 아이템!
바로 에르고파우치! 이름처럼 주머니모양으로 아기를 쏙~ 넣는옷인데 처음에 회색하나 사고 넘 맘에 들어서 바~아로 하나 더 주문해따.
ㅋㅋㅋ 9월 18일에 사고, 받자마자 23일에 또 결제함 일단 아랫부분은 막혀있고, 팔부분은 똑딱이로 되어있어서 팔을 빼줄수도 있고 잘때는 쏙 넣을수도 있다. 번데기 같애 ㅠㅠ 귀여워 팔을 빼주면 나시가 된다. 9월까진 기저귀만 채우고 요거 한장 입힌채로 재웠고, 좀 추워지고는 안에 얇은 내복을 입히고 사용했다.
소재자체가 얇아서 한겨울에 입히기엔 좀 힘들거같기도 한데 리동이는 12월까지도 안에 내복입고 잘 입었음. 리동이는 65일쯤 입기시작해서 4~5개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