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RFHIC(218410) — 시총 2조짜리 통신장비 부품주, 증권사는 7조라고 합니다

 RFHIC(218410) — 시총 2조짜리 통신장비 부품주, 증권사는 7조라고 합니다

RFHIC는 5G 시기마다 목표주가를 올리다 최근 방산·항공, 광통신으로 영역을 확장해 3개월 만에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15만원으로 두 배 이상 올려놓는 통신장비 기업으로 평가된다. GaN 기반 반도체 소자와 전력증폭기를 생산해 5G 기지국의 TR 모듈 핵심 부품 공급에서 국내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며, 방산·항공(RTX 납품)과 광통신(루멘텀 수주)까지 사업 영역이 확대되었다. 현재 주가 76,600원, 시가총액 약 2조 원으로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 상승 여력을 96%로 제시한다. 리포트 제목은 시가총액 관점에서도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크다고 진단한다.

실적은 방산·광통신이 상반기를 견인하고 하반기에는 통신 매출이 본격 가세하는 구조로 예상된다. 연결 매출은 570억원(+YoY 28%, QoQ 32%), 영업이익은 111억원(+YoY 34%, QoQ 44%)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에릭슨 향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며, 삼성전자 납품에 그쳤던 공급처가 에릭슨까지 확대되면 글로벌 수주 다변화가 가능하다. 이로써 2026~2028년 사이클에서 대장주 역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전망이다.

실적 성장의 핵심 모멘텀은 에릭슨 공급 확대와 업계 재편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이다. TR 부품의 공급 부족 가능성 속에 RFHIC의 공급능력이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피어 대비 시가총액 저평가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2027년 매출 3천억 원, 영업이익 750억 원 달성 등으로 성장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2024년 대비 2027년 매출은 약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26F PER가 높아 부담으로 작용하고, 통신 매출의 본격화 시점이나 에릭슨 수주가 지연될 경우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현재 52주 최저가 22,050원에서 최고가 112,500원까지의 변동폭은 이 종목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방산·광통신·통신의 삼각편대가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와 에릭슨 공급 확대 및 업계 재편에 따른 시장지배력 상승이 투자 포인트로 제시되며, 시가총액 2조 원이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상태에서 7조 원대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남아 있다. 다만 수주 지연이나 본업 매출의 예상 확정 시점의 차별적 변수도 존재한다.

# 광통신주 # 방산관련주 # 통신장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