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에 의한, 바보 같은 소동의 개막입니다! ******************************************** 악역영애 외전 (마굴편) - 마굴은 전진할 거야, 어디까지라도!
01. 모아서는 안 될 녀석들이 모였다 새로운 만남에 가슴이 뛰는 계절.
그런건 게시판에 붙여진 반 편성표를 확인하고 산산조각 났다. 누구야, 학교의 문제아를 한 반에 모으려고 생각한 놈은.
「이건 좀 심하네」 그런 가운데 왜 내가 포함되어 있는지 의문일 뿐이다. 확실히 썩을 인연인 학우들의 소동에 휘말려, 그 나름대로 이름은 퍼졌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지극히 정상일 텐데. 「신출귀몰한 밀정에, 싸움이라면 진 적 없는 여자 일진.
하라구로 참모, 신문부의 여닌자. 모두 한결같이 말썽꾸러기밖에 없네」 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녀석들의 소문을 들은 적 없다고 하는 학생은 아마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그 피해자가 된 적 있으니까. 신기하게도 나는 거기에 포함된 적이 없었다.
경계라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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