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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의주도

 1. 용의주도

허글 왕국의 공작원 클로에. 그것이 조직 내에서의 내 이름이다.

바다 앞의 있는 절벽의 끝자락. 피크닉용 양탄자를 펼치고, 네 구석에 근처 돌을 놓아 날라가지 않도록 하고 나서 점심 바구니를 열었다.

언제나 이 시간에 다니는 근처 농가의 아저씨가 짐마차에서 말을 걸어왔다. 손을 흔들어서 아저씨에게 인상을 심는다.

샌드위치를 한 조각만 먹고, 보온병의 차를 컵에 부어 양탄자 위에 놓은 후 일어선다.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벼랑 끝에 업드려 눕는다.

팔을 펴고, 모자의 끈을 절벽 가장자리 바로 아래에 자라는 소나무 가지에 건다. 샌들을 벗고 절벽의 바위를 향해 던진다.

오늘까지 소중히 하고 있던 펜던트를 풀고, 쇠장식을 원래대로 하고 다시 있는 힘껏 잡아 찢은 후, 바위를 향에 집어던진다. 팔 안쪽을 조금 배고, 나온 피를 접시에 모아 바위에 뿌린다.

"좋아" 오래 있을 필요는 없다. 상처에 붕대를 감는다.

피로 더러운 접시를 배낭에 넣고, 가죽끈 단화를 꺼내 신는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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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 용의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