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날리에 대한 마지막 글에선 마날리에 대한 작은 기억들과 마날리를 소개하는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마날리는 인도 북부의 작고 한적한 도시다.
북부이다 보니 시원한데 그럼에도 춥지 않은 이곳은 레에서 지쳤던 우리 몸과 긴장을 풀어줘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도시로 기억에 남는다. 우리에게만 이런 것은 아닌가 보다.
여름에 시원한 이 도시는 현지 인도인들에게 여름 휴양지로 여겨진다고. 마날리는 작은 도시지만 세 곳으로 나뉜다.
뉴 마날리. 올드 마날리.
그리고 바쉬쉿. 뉴 마날리 레에서 고산병으로 고생하고 온 우리한테 마날리는 따뜻하고 사람 사는 동네 같았다.
나름대로의 도시 같은 메인 로드와 식당들이 있던 뉴 마날리. 뉴 마날리에서 여행객이 관광할 만한 특별한 게 있지는 않지만 깨끗한 거리와 버스 터미널이 위치한 곳이면서 올드마날리와 바쉬쉿 사이에 있어 꼭 들르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올드 마날리 마날리는 우리가 묵었던 두 곳 숙소가 위치한 우리의 본진이 되었던 곳이다. 구시가지인 올드마날...
#
7월마날리여행
#
7월인도여행
#
인도마날리맛집
#
인도마날리바쉬쉿
#
인도올드마날리
원문 링크 : 인도 사람들의 여름 휴양지, 마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