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포르투갈의 수도였던 포르투. 포르투갈이라는 이름도 포르투에서 나왔다고 한다.
당연히 포르투에도 볼건 많다. 상 벤투역, 와이너리, 렐루, 마제이스티 ...
그치만 내가 다시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도루강을 올 것이다. 별 기대, 생각 없이 왔지만 우리가 가장 좋았던 곳.
도루강 가는 길 포르투에서는 어느 길로 내려가도 도루강이 보인다. 포르투의 여러 갈래길을 내려가다보면 내려가는 끝에 보이는건 도루강.
물론 아예 반대쪽으로 가면 안되겠지만. 날씨 좋은 날 도루강을 바라보고 내려가면 이렇게 여유 넘치는 유럽 감성의 뷰를 볼 수 있다.
도루강, 그리고 동 루이스 다리 어디서 본듯한 느낌의 다리가 있다. 에펠탑 스타일의 다리.
에펠의 제자인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를 맡아 지은 다리라고 한다. 루이스 1세 때 건설되어 루이스 1세 다리라고 불린다.
포르투와 참 잘어울리는 다리. 에펠탑에서도 느꼈지만, 철골구조물이 어떻게 이렇게 이쁠 수가 있나 싶다.
오른쪽의 도로는 도루강 상가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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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낭만있는, 낮의 도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