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미스 캐스팅 논란에도 흥행한 웹툰 원작 드라마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경우, 캐스팅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가 늘 따라붙는다.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역시 여자 주인공 조이서 역의 캐스팅을 두고 '원작과 이미지가 다르다'라며 방영 전부터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도 대단했지만,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태원클라쓰'는 2020년 JTBC에서 방송된 금토 드라마로, 조광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불합리한 세상에 무릎 꿇지 않는 청년 박새로이가 이태원에서 작은 포차 '단밤'을 시작하고, 거대 외식기업 장가에 맞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출은 김성휸, 강민구 PD가 맡았고, 극본은 원작자인 조광진 작가가 직접 썼다. 출연진이 아주 탄탄했다.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인생을 버티는 박새로이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김다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