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예능 헤어지고 싶은 마음 더 확고해졌다 이번주는 제목부터 강력하다.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에 '이혼숙려부부'가 등장했다.
결혼 방해(?)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이 콜라보를 한 셈이다.
이 부부는 이름 그대로 올해 1월 이미 이혼 서류를 제출한 상태고, 현재는 숙려 기간을 보내고 있다.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방송에 출연했지만, 상황은 단순하지 않았다.
남편은 끝까지 이혼을 원하지 않았지만, 아내는 촬영이 진행될수록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더 확고해졌다.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이혼숙려부부 사연을 살펴보자.
이번주 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3년 차, 41살 남편 이한준과 36살 아내 김수진이다. 갈등의 시작은 남편의 폭식이었다.
체중 149kg인 남편은 아이스크림 한 통을 한 번에 비우고, 떡볶이를 밥솥째로 먹는 등 과도한 식습관을 보였다. 아내는 이런 남편의 모습에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식습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