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예능 매니저 통해 연락받았다 제작진이 똥볼을 차는 게 아닌가 싶다.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파일럿부터 시작해 약 2년 동안 프로그램을 지켜왔기에 끝까지 남을 줄 알았건만, 제작진의 재정비 결정으로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다. 기사가 나온 이후 본인이 인스타에 올린 글에 따르면, 자친 하차가 아닌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건강 문제가 아닌 변화 시도라는 설명 때문인지, 왜 하필 진태현만 이혼숙려캠프에서 빠지게 됐는지 시청자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2024년 4월 파일럿 시기부터 프로그램과 함께했고, 같은 해 8월 정규 편성 이후 본격적으로 합류해 약 1년 8개월 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해 왔다. 실제 결혼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부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공감형 MC로 자리 잡았고, 과한 액션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갑상선암 수술을 겪는 와중에도 제작진과의 신뢰 속에 복귀해 방송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