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시즌2 나올까? 도혜령 권시원 결말 잘 만든 작품은 역시나 통한다.
점점 입소문을 타더니 결국 넷플릭스 오늘의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 드라마는 청소년이 나오지만 청소년 관람불가다.
그에 맞게 첫장면부터 굉장히 잔인하다. 그래서 시작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재밌다는 입소문에 시청 순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소원을 들어주는 앱'이라는 소재에 '이루어지면 반드시 죽는다'는 흥미로운 조건이 붙었다. 그걸 제작진이 진짜 잘 섞어서 정말 재미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시즌2 여부를 살펴보자. 첫장면만 조금 잔인했을 뿐, 이후는 친구들 몰래 썸을 타는 중인 유세아와 김건우를 중심으로 마치 청춘 학원물같은 이야기가 전개됐다.
그러다 형욱의 죽음으로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됐다. 형욱은 디스코드에서 소개받은 앱을 써서 시험 만점을 받았고, 다음날 갑자기 자기 목을 그어 죽어버렸다.
그런데 소원을 빈 게 형욱 혼자만이 아니었다. 전날 김건우 역시 세아의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