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드라마 허수아비 이기범 누명일까? 갈수록 재밌어지고 있다. 5회에서는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드디어 특정됐다.
바로 서지원이 범죄 현장에서 찍은 사진 속 인물로 추정되는 이기범이다. 범인이 두르고 있던 수건이 강순영이 직접 자수를 놓은 것이기에, 남자친구인 그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것이다.
여기에 어린 소녀가 살해된 날, 근처에서 그를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 하지만, 우리 시청자들은 안다.
허수아비 범인이 이기범이 아니라는 것임을 말이다. 드라마 등장인물과 기본정보를 참고하여 진범을 추리해 보자. 5회에서는 경찰들이 대놓고 기범이를 의심한다.
사건 현장에서 목격된 용의자가 강순영이 자수를 놓은 수건을 두르고 있었고, 또 다른 사건 현장에서도 목격되었기 때문이다. 4회 마지막에 나온 이 아이가 결국 살해되었다. 예고를 보면 이름이 '이주희'인 듯 하다.
차시영의 방해로 강순영 범행에 실패하자 여기서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현장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