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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옥순 프로 이간질러? 중간에서 장작 잘 넣네 (수요예능)

 나는솔로 31기 옥순 프로 이간질러? 중간에서 장작 잘 넣네 (수요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둘이 안 어울려 어쩐지 좀 잠잠하다 했다. 영숙과 순자, 정희, 영자 등에 밀려 이번주 활약이 거의 없었던 나는솔로 31기 옥순이다.

하지만, 슈퍼스타답게 마지막에 나온 아주 짧은 분량 만으로도 나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일명 '프로 이간질러'다. ` 전날 밤 속상해하는 순자의 편을 들어주는 척 하던 그녀가 다음날 아침에는 순자의 라이벌인 영숙에게 '경수와 순자, 둘이 안 어울려'라며 안 그래도 좋지 않은 관계에 기름을 부었다.

정말 그들을 위한다기보다는 본인의 순수 재미를 위해 중간에서 장작을 잘 넣고 있는 나는솔로다 31기 옥순이다. 다른 출연자들의 활약이 워낙 뛰어났기에 초반에는 분량 자체가 없었다.

그나마 딱 하나 있었던 것이 치킨 먹방이다. 전날 밤 숙소에서 통닭 네 마리를 본인 앞에 두고 먹는 걸 제작진도 눈여겨봤던 것인지, 이 커플에게 이 장소를 제공해 줬다.

진짜 잘 먹는다. 이건 인정이다.

저녁 술자리부터 슬슬 그녀의 활약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