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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사건, 아이의 간까지 훼손했다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3)

 꼬꼬무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사건, 아이의 간까지 훼손했다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예능 2명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특집을 선보이는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다. 1편에서는 1991년 대천에서 벌어진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실종 사건을 재조명했다. 사망 2명, 부상 1명, 실종 2명의 피해자가 나왔지만,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미제 사건이다.

배우 류수영은 이 충격적인 이야기에 딸을 잃어버릴 뻔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금도 장기 실종 아동을 찾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꼬꼬무 특집이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 대천시에서 5건의 연쇄 아동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더욱 충격적인 건 한마을에서 모든 사건이 벌어졌다는 점이다. 생후 며칠밖에 되지 않은 아기부터 다섯 살 아기까지, 다섯 명의 아이들이 한밤중 혹은 새벽에 사라졌고 그중 일부는 숨진 채 발견됐다.

첫 번째 사건은 1991년 8월 16일 새벽에 발생했다. 생후 2개월 된 남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