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는솔로 31기 순자 경수 최종 커플 확정! 진짜 스포 떴다 (영숙 아웃)

 나는솔로 31기 순자 경수 최종 커플 확정! 진짜 스포 떴다 (영숙 아웃)

10년 묵었던 체증이 확 내려가는 느낌이다. 마지막 방송을 하루 앞두고, 나는솔로 31기 경수와 순자가 최종 커플이 되었다는 스포가 떴다. 그동안도 이런 소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확실한 물증까지 함께 나왔기 때문이다. 먼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어딘가에서 흘러(?) 나왔고, 이후에는 빼도 박도 못할 내용이 담긴 기사가 떴다. 막판 영숙의 스퍼트에도 결국 흔들리지 않았던 나의 마음이다. 예고편에 나온 이 장면을 보고서 분노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영숙은 몇 번의 완곡한 거절에도 계속 마음을 표현했다. 놀랍게도 그게 통했는지 그가 또 ‘흔들려면 흔들 수 있구나’라는 말을 했다. 보는 입장에서는 속이 뒤집어지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초조한 마음으로 방송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사진이 뜬 것이다. 요즘은 ai로 정교하게 만든 사진이 워낙 많이 떠돌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다. 팬심 혹은 교란용으로 누군가가 만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기사가 떴다. 제목만 보면 영숙이 경수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해준 듯한 내용이었지만, 그 안에 엄청나게 강력한 스포가 들어 있었다. 바로 이 부분이다. 예고편에 나왔듯이 경수는 최종 선택을 한다.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때 목도리를 들고 있었고, 그 목도리를 최종 선택한 상대에게 주었다는 내용이다. 그렇다. 퍼즐이 딱 맞춰졌다. 최커에 대한 기사는 무조건 사실일 것이다. 그렇기에 목도리를 매고 경수와 연인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은 순자와의 최종 커플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화질이 좋지 않아 얼굴이 뭉개지기는 하였지만, 착장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분명 두 사람이 맞다. 일단 축하드립니다. SOLO나라에서 ‘공유’이야기만 나오면 하지 말라고 그렇게 손사래를 치더니, 마지막에는 본인이 직접 공유가 됐다. 영숙이 그 이야기를 자주 했기 때문에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다. 아직도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기를 바란다. 사실 나는 경수가 최종 선택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자마자 순자와 짝이 되었겠구나 싶었다. 두 사람이 잘 맞아 보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영숙과는 too 잘 맞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본인 성격상 직접적인 거절을 하지는 않았지만, 슈퍼 데이트 도중에도 몇 번이나 순자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며 완곡하게 선을 그었다. 그걸 저 사람이 못 알아듣었을 뿐이다. 그에 반해 순자와 있을 때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다. 대화도 잘 통했고, 표정만 봐도 편안함이 느껴졌다. 순자가 좀 지나치게 집착 혹은 감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녀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물론 아주 만에 하나 사진이 AI일 수도 있겠지만, 기사 내용은 분명 사실이다. 그렇기에 나는솔로 31기 경수와 순자가 100% 최커일 거라고 생각한다. 앞선 기수인 영수와 옥순도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 만큼, 이들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기를 바란다. 응원합니다.

# 31기경수 # 31기순자 # 31기순자경수 # 31기순자경수현커 # 31기최커 # 나는solo # 나는솔로 # 나는솔로다3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