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황유민, 미국 본토 상륙… 개막전 사고 칠까? 레이크 노나의 승부처와 관전 포인트 분석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한국 무대에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던 황유민 선수가 드디어 꿈의 무대인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바로 그 결전의 장소인데요.
작년 10월, 초청 선수로 나선 ‘롯데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직행 티켓을 따낸 그가 과연 개막전부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할 수 있을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루키가 아니라, 이미 챔피언의 자격으로 당당히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점에서 이번 데뷔전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챔피언들만의 잔치, 화려한 라인업 이번 대회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우승자들만 초대받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