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의 몰락? 호먼 팀, 충격의 2연패 수렁 소피 잭슨의 지략과 9엔드 '강제 1점'이 가른 승부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캐나다 여자 컬링 대표팀(팀 호먼)이 예선 초반부터 거센 파도에 휘청이고 있습니다. 레이첼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는 14일(현지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열린 영국과의 예선 3차전에서 접전 끝에 6-7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는 전날 미국전에 이어 충격적인 2연패를 기록하며 예선 전적 1승 2패로 내려앉아, 4강 진출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의 위용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빙질 적응에 애를 먹으며 상대의 치밀한 전략에 무릎을 꿇은 아쉬운 한 판이었습니다.
영국의 독특한 전술: 리드 스킵 소피 잭슨 이번 경기에서 영국 팀(Team Morrison)은 기존 상식을 깬 독특한 포지션 전략으로 캐나다를 흔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킵이 마지막 스톤을 던지는 것과 달리, 영국은 리드인 소피 잭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