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을 넘어 비즈니스석으로. 호주 정복에 나선 26인 전사들.
변화된 지원 속에 피어난 아시아 정상 탈환의 꿈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축구화를 신기 전부터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누가 뽑혔느냐를 넘어, 우리 선수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명단 발표는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나설 26인 소집 명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베테랑의 무게감과 신예의 날카로움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어, 세대교체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신상우호의 선택을 받은 26인의 정예 요원 이번 명단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신구 조화의 완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소연, 김혜리, 장슬기 같은 기둥들이 팀의 중심을 잡고, 그 위로 젊은 피들이 대거 수혈되며 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