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수렁, 18득점 신인이 쏘아 올린 작은 희망? 주포 공백 메운 신인의 18득점 분전과 남겨진 과제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길어지는 연패의 터널,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더욱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V-리그 여자부국내배구 팬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또다시 패배의 쓴잔을 마시며 팀 창단 후 최다인 7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지난 2월 3일(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정관장은 세트 스코어 1-3(22-25, 22-25, 25-16, 21-25)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는데요. 선두 질주를 이어가는 한국도로공사의 벽은 높았고, 주포 자네테 선수의 부상 공백은 여전히 뼈아팠습니다.
하지만 절망적인 결과 속에서도 박여름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는 점은 위안거리입니다. '7연패' 정관장, 무기력한 패배와 20패의 늪 이번 경기는 정관장에게 있어 분위기 반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