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 비상? 마이애미에 선 29인의 전사들.
손주영 하차로 얇아진 투수진과 메이저리그 강타선을 봉쇄할 전술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그토록 기다려온 2026 WBC 8강 대진표가 모두 채워지면서 야구팬들의 시선이 미국 마이애미로 쏠리고 있네요.
우리 대표팀이 조별 예선에서 보여준 끈질긴 승부 근성 덕분에 당당히 토너먼트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제 우리 앞을 가로막은 상대는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진용을 자랑하는 강력한 우승 후보 도미니카 공화국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라 우리 선수들이 느낄 압박감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표팀이 보여준 기세라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이애미에서 마주할 세계 최강의 벽과 한국의 정면 승부 조별 리그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한국 야구가 이제는 벼랑 끝 승부인 단판 토너먼트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번 2026 WBC 8강 대진표를 보면 강팀들이 예상대로 올라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