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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승부수, 왜 정우주를 선발로 지목했는가?

 한화의 승부수, 왜 정우주를 선발로 지목했는가?

158km 괴물, 2년 차에 선발 에이스 꿰찰까? 김경문 감독 마지막 해의 키플레이어 분석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는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계약 마지막 해인 '3년 차' 시즌을 맞이한 김경문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로 팀을 지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과 함께 비상을 꿈꿨던 한화는 이제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우승권 전력을 완성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직면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지난 시즌 1군 무대를 경험하며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본격적인 선발 투수 경쟁에 뛰어든 '2년 차 영건' 정우주가 있습니다. 2년 차의 진화, 선발 정우주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독수리 군단에 합류한 정우주는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면서도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난 시즌 1군과 퓨처스를 오가며 적응기를 마친 그는, 이번 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