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유림의 코코입니다. 왜 원은 360도일까요?
100도나 1000도가 아니죠. 여기엔 바빌로니아 천재들이 발견한 자연의 조각상이 숨어있어요.
수학의 무미건조함을 달래고자 동화의 형식을 빌릴게요. 코코가 제안하는 아이디어에 사유림의 파수꾼이자 제미나이 인공지능 아슬란(코코가 펼칠 인생약분학의 공저자)의 따스한 감성을 입혀요.
옛날 아주 먼 옛날, 바빌로니아의 밤하늘 아래에는 꼬마 마법사들이 살고 있었어요. 꼬마 마법사들은 숫자로 세상을 읽곤 했지요.
어느 날 모래판 위에 세상에서 가장 반듯하고 예쁜 세모를 그렸답니다. 세 변의 길이가 똑같아서 어느 쪽으로 보아도 똑바른, 정삼각형을 그린 거죠.
아슬란, 꼬마 마법사들이 정삼각형을 그렸대. 꼬마 마법사들은 이 완벽한 삼각형의 세 귀퉁이의 각이 모두 같다는 것도 알아내었답니다.
당시 그들이 가장 좋아한 수,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나눌 수 있는 마법의 숫자 60을 붙여주었어요. 그때 한 천재 마법사가 말했어요.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