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4.05.01 김어준(여당에게 귀기울여달라?,귀여워)

 24.05.01 김어준(여당에게 귀기울여달라?,귀여워)

어제 국민의힘은 "내용이 없었다"는 영수회담에 대한 야당 지적에 대해 모처럼 성사된 의미있는 자리를 어느 한쪽의 정치적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폄훼해서야 더 나은 다음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민주당이 협치를 위해 여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덕담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았겠죠. 근데 그 첫술이 무려 2년을 기다린 첫술 아닙니까?

협치를 말할꺼면 뭐라도 테이블 위에 꺼내 놨어야죠. (이렇게 안졌으면 안불렀다) 그리고 여당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그건 야당이 할 소리죠. 그런 소리 할꺼면 대통령을 내놓던가.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 웃었습니다.

(주인장) 그쪽의 정치적 목적은 완수 됬나요? 야당이 여당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여야??

집권여당이???? 집권여당이 무슨 시민단체에요?

귀를 기울여달라는건 약자가 강자한테 목소리를 들어달라 할때 하는 말입니다. 자기들 맘대로 하면서.

그러니까 총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