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ck stops here 어제 윤대통령이 취임 2주년 국민보고를 하며 앞에 서운 글귀 입니다. '리더가 남탓하지 않고 책임을 진다.'
는 뜻인데 무슨 일만 있으면, 전 정권을 탓하고 정세를 탓하고 야당을 탓해온 터라 와닿지도 않지만 그동안은 그렇지 않았기에 취임 2주년에 다짐이라고 이해를 해주려고 해도 그 다짐을 굳이 무슨말인지도 잘 모를 영어 명패로 했어야 했느냐? 하나마나한 소리만 늘어놓은 기자회견 내용까지 갈 것도 없이 형식이라도 그럴 듯 할 수는 없었나?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명패부터 눈에 걸렸습니다. 90분간 했습니다.
국민보고은 21분간 했던얘기 또 하고 또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선물해준 거랍니다.
촌스럽다. 선물 받은걸 본인의 나라에서...
야당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민주주의 위기라는 거죠. 내용이 없으니까 저런것만 보이는 거죠.
그리고 트림을 자주 하세요. 어제 술을 많이 드셧는지 기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