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국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검찰의 불법적 수사를 규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전 사돈,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감싸지 말라며, 전 사위에 어머니를 괴롭히고, 전 사위에 매형을 괴롭히고, 문재인을 잡아 처넣어야겠다고 했다는 건데.
언제부터 그랬느냐? 윤 대통령의 최측근이 전주 지검장으로 부임한 뒤로부터.
야당과 잘 지내자 어쩌자 하더니 이 뒤통수는 뭡니까? 하여간 믿을 수가 없다 김어준생각이었습니다.
전 사위에요 전 그것도 전 사위의 어머니를 피의자도 아닌데 19번이나 별 말 안해도 되니 출석해달라고 햇다는 겁니다. 성남지청에서 이재명 털기 수사한 사람인데 전주 지검으로 갔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런 수사를 하는 거죠. 보면 소주가 자동으로 나오는 거죠.
노무현 대통령도 술을 좋아하셨지만 대통령 임기 동안 술을 끊겠다 하셨거든요 취했는 동안 국가적 사건이 벌어지면 어떻겠냐 하면서.... 취했을 때나 정상일때...
원문 링크 : 24.05.13 김어준 (화전양면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