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민정수석을 임명했습니다.
후보시절 민정수석을 없애겠다.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었죠.
사정기능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을 민정수석을 통해 장악해 자신의 정치적 반대 세력을 통제해왔는데 그런 사정 기능을 대통령실에 두는 것이 맞지 않다. 그런데 이번에 민정수석을 임명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들었습니다.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해서.... 그래요?
그럼 여론조사 꽃을 구독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민심 청취하는데 검사 출신을 기용합니다. (그래도 청취 잘 하게 되시길....ㅠㅠㅠ)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그 기능까지 했거든요?
근데 이제 틀어졌거든요? 그래서 민정수석이 다시 생긴게 아니겠느냐 의심하는 거죠.
레임덕 징후도 있고, 특수부 후배들도 대거 빠졌고, 부인, 장모 사법리스크 대응을 맡기려 하는 것이 아니냐 의심도 있죠. 대검이 가족 방어 로펌 역할을 했다는 거죠.
다 윤석열 검찰총장일때도 맡겨놓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