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 단춧구멍 오늘은 단춧구멍을 달러 센터에 갔다. 센터 넘어가는 길에 하얀 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날씨는 화창한데 음 눈이 내리는구나! 와.
음 살짝 흐릿해 보이네 눈은 1도 안 보이긴 하지만 눈이 엄청 내렸다. 센터에 도착해서 캐모마일 마시면서 할 일 정리하고 맑은 날에 흩날리는 눈을 보며 생각했다. 1년 중에 이렇게 맑은 날에 눈 내리는 걸 볼 확률이 몇 퍼센트일까?
대게 감사한 일이다. 눈 멍 좀 때리다가 ㅋㅋㅋ 단춧구멍 달러 갔다.
테스트 10번 하고 제품에 단춧구멍을 달았다. 처음 영상 찍을 때..
원단 안 잡고 작업하다가 바늘 날려먹고 열심히 한 손으로 원단 고정하고 다시 찍었다. ㅎㅎ 학교에서 쓰던 버튼홀 기계랑 자수기계로 제작하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
자수기계로 제작한 단춧구멍이 뭔가 조금 더 투박하면서 핸드메이드의 감성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작업을 끝내고 작업실로 돌아와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고 웰컴 투 삼달리를 최종화를 봤다.
마지막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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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01.22 - 단춧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