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아메 오토코 아메오토코라는 뜻은 직역하면 아메=비 오토코= 남자 비 남자- 비를 부르는 남자 오전- 세차, 예배 오늘은 오전 6시에 일어났다. 아침부터 양배추 쌈이 먹고 싶었다.
바로 마트에 달려가서 양배추 구매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날씨가 우중충 하지만 내 맘속에선 오늘 세차해야 해!
해야 해!! 가자아아아아아아!!!!
결국 양배추 현관문 앞에 던져두고 세차장에 달려갔다. 오랜만에 때 빼고 광낸 큼식이 아 뿌듯해 작업실로 복귀해서 양배추 쌈을 해 먹고 오전 예배를 다녀왔다.
오후- 돌잔치, 본가, 작업실 본가에 도착해서 부모님이랑 작은 할머니를 픽업해서 조카 돌잔치에 참석하러 대구로 향했다. 역시나 나는 아메오토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체념하고 열심히 운전했다. 대구 도착!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서 즐거웠고 돌잔치는 오랜만에 참석하는 거라 새롭고 신기했다. 우리 조카는 돌잡이로 마이크를 잡았다.
잡고 던질 줄 알았지만 바로 입으로 들어간다. 이 녀석..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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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03.24- 아메 오토코